나가사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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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일본총영사 등께서 참석하시고 ‘조선통신사선 출항 세리머니’가 개최되었습니다.
조선통신사는 에도시대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사절단으로 총 12차례 파견되었습니다.(1회:1607년~12회:1811년)
8월 1일 부산을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같은 쓰시마 히타카쓰항에 입항하고, 다음날 8월 2일에는 쓰시마 이즈하라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무려 212년 만의 대마도 내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