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일본 대사관저에서의 행사

지난 3월9일(목)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저에서 한국정부, 교류, 문화, 항공, 여행분야의 관계자를 초청했습니다. 일본의 지방지자체의 PR레셉션이 개최되었습니다.

최근, 양국의 여행교류인구가 확대되는 중에, 한국 내에서 일본과의 관광교류에 관계된 분들에게 PR하는것으로, 한층 상호교류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일본의 20여개의 지자체가 부스형식으로 출전하고, 나가사키현도 사세보시와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당일 회장에는 , 100여명의 참석자가 방문하였고, 나가사키의 관광지 및 최신정보에 관하여 소개 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한국에 새롭게 수입된 현산의 정종을 시음하였습니다. 이키에서 예전부터 생산한 일본술 만들기를 부활하고자 하는 의지로 태어난「横山五十(요코야마 고주)」

깔끔한 상등품의 단맛이 특징이며, 내장객의 반응도 대단히 좋았습니다. 앞으로 한국내의 취급회사도 늘어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