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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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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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1일(목)부터 15일(월)까지 5일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및 부산광역시에서 ‘한일 청소년 교류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금년의 사업은 한일 교류의 미래를 담당하는 청소년 간의 교류나 상호 이해를 촉진시켜, 글로벌한 시점을 가지는 우호 교류의 담당자의 육성과 향후의 한국 및 부산광역시와의 우호 교류 관계의 한층 더 강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서울(9/10~9/11) : 서울에서는 나가사키현 내 대학생 15명과 상명대학교 학생 13명의 교류, 박진 (전)한국 외교부 장관님 특강,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 익선동 시찰 등을 실시했습니다.
■부산(9/12~9/15) : 부산에서는 나가사키현내 대학생 15명과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15명의 교류, 부산시의 시설인 수련원에서의 레크리에이션, 조선통신사 역사관 시찰과 문화체험, 감천문화마을 시찰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