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5일(토) ,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 때문에 운항이 정지됐던 부산~쓰시마 항로가 3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재개 첫날인 이날 한국 부산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나가사키현 쓰시마 방문을 고대하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등이 많이 모였습니다.
8시 30분 출발 팬스타쓰시마링크호와 10시 10분 출발 NINA호는 많은 관광객을 태우고 쓰시마 히타카쓰항으로 떠났습니다.
※당분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왕복편과 월요일 쓰시마 출발편으로 운항됩니다.
팬스타쓰시마링크호(오른쪽)와 NINA호(왼쪽)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