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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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가 일군 농축수산물과 지역산품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현산품 중에서 선정한 중점PR상품에 대해서, 생산단체, 가공업자, 유통・판매업자와 협력하면서, 백화점・양판점 등에서 전시 판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타, 신문과 잡지 등에도 PR하는 등, 브랜드화・판매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세기 말, 국내외 물류거점으로서 번영했던 나가사키 항에서 “타와라”에 채워 출하된 해산물은 “나가사키 타와라모노”라고 불렸고, 진기하고 귀중하게 여겨졌다.
또한, 나가사키에서 재배, 수확되어 4 계절마다 농산물로 만들어진 된장과 절인 식품 등은, 전국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가공품에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상품을 “평성 ‘나가사키 다와라모노’” “나가사키 시키바타케”로 인정해, 널리 현 내외로 PR하고 있습니다.
서민의 일용생활식기로서 400년의 역사를 쉼없이 쌓아 온 “하사미 도자기”와 히라도 번의 고요우가마로서 계승되어 온 전통기술로 만들어지는 “미카와치 도자기”는, 나라의 전통적 공예품으로 지정될 정도로 확실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에서는, 백화점・셀렉트샵에서의 도자기 전시판매 개최, 미술관에서의 전시에 의한 PR 및, 대형 도자기 이벤트에의 출전 지원 등을 하며, 우수한 전통・기술을 전국에 발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