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기업만들기와 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교류 촉진

나가사키 산업구조는, 제조업 비율이 낯고, 조선과 대형기계 등 특정 업종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해 현에서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지방기업을 지원하고, 벤처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고용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산업구조로의 전향을 지향하고, 산학관의 제휴 및 연구기관 활성화, 기업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유치

나가사키현은, 서울・상해・홍콩・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거점도시에 가깝고, 일본과 아시아 지역과의 경제교류 거점이 될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재면에서도, 입지한 기업으로부터, “우수한 인재확보에 있어서 우위”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조업으로는, 반도체 관련의 소니와 디지털카메라를 제조하는 캐논, 오피스계 기업으로는, 세계 각 국의 주요도시에 취항하는 항공회사 ANA그룹의 콜센터, 외자계 생명보험회사의 멧토라이프 아리코 등, 많은 우량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앞으로도, 기업요구에 부응한 우량 공업용지확보 및 지원제도를 충실하게 함으로써, 성장이 기대되는 환경・신에너지 관련산업 (태양광 발전,  차세대 자동차 등)과 의료복지기기 관련산업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기업유치를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