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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와 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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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와 쓰시마


조선통신사와 쓰시마

쓰시마번은, 조선과 외교교섭 및 무역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에 의해 단절된 일본과 조선의 국교회복에 분주하게 뛰고, 우호의 증거인 “조선통신사”를 맞이할 때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조선무역에 있어서 번의 입장을 고수하였습니다. 쓰시마에서 이키를 거쳐, 에도로 향하는 화려한 조선통신사의 행렬. 그 그림자에는, 조일관계가 지속되도록 진력한 쓰시마번의 고뇌와 분투가 있으며, 번재정의 활로를 조선무역에서 구하지 않을 수 없는 희비가 엇갈리는 전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국제인 아메노모리 호슈


쓰시마번은 번재정의 생명선인 조선외교 체제를 유지할 목적으로, 관계 기록문서정리 및 보관을 실시하는 “조선방”을 설치하고, 제도의 재검토와 이론화를 진행하기 위해서, 겐로쿠 2년(1689년), 번 밖에서 유학자 아메노모리 호슈를 채용했습니다. 호슈는 쓰시마번의 외교방침으로 “성신교린”을 제창하는 “교린제성”을 요약하였고, 통역을 위한 조선통사 육성에도  진력하였다. 호슈는 “서로 속이지 말고, 다투지 말고, 진실을 가지고 하는 교제”라는 방침을 강설하고, 조선외교와 우호친선에 노력하였습니다.

에도시대 조선통신사 내일표

회수 연대 총인원(오사카 체류) 사명 비고
1 1607 467명 수호회답겸 쇄환 국교회복쓰시마 국서 위조
2 1617 428명(78명) 오오사카평정축하회답겸 쇄환 후시미행례
3 1624 300명 이에미츠 승계축하회답겸 쇄환
4 1636 475명 태평축하 전년 야나가와 사건이후 “통신사”로 칭함일본 대군명칭 제정,닛코우산 유람
5 1643 462명 이에츠나 탄생축하닛코우산 치제 토우쇼우사 (동조사) 치제
6 1655 488명(103명) 이에츠나 승계축하닛코우산 치제 토우쇼우궁 배례 및 다이유인 치제종사관 기선 시시미에 결승
7 1682 475명(112명) 츠나요시 승계축하
8 1711 500명(129명) 이에노부 승계축하 아라이 하쿠세키의 개혁 (왕호의례)아메노모리 호슈 수행쓰시마 세이잔지 (서산사)에서 국서교환
9 1719 475명(109명) 요시무네 승계축하 아메노모리 호슈 수행 (신유한과의 우정)
10 1748 475명(83명) 이에시게 승계축하 아메노모리 호슈 신사행렬 구경
11 1764 472명(106명) 이에하루 승계축하 최천종 살해사건고구마 사스마에서 부산으로 보냄
12 1811 336명 이에나리 승계축하 쓰시마 빙례 (객관은 고쿠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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